기사입력 2018.12.05 16:38 / 기사수정 2018.12.05 16:4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남규리가 쎈 언니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남규리는 MBC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감정 표현이 드러내지 않는 형사 전수영 역으로 등장한다. 그는 강지헌(이이경)의 시크한 파트너로 활약 중이다.
5일 '붉은 달 푸른 해' 방송을 앞두고 남규리 소속사 측은 남규리의 현장 사진들과 함께 짧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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