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5 11:44 / 기사수정 2018.12.05 11:4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박성근이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차수현(송혜교 분)이 대표로 있는 동화호텔의 최이사 역으로 합류했다.
총 16부작인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박성근은 수현의 전 시어머니인 태경그룹 김회장(차화연)이 동화호텔에 심어둔 최측근으로 수현을 둘러싼 모든 일을 감시하며, 김회장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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