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5 11:14 / 기사수정 2018.12.05 11: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예원이 '도어락'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 인터뷰가 진행됐다.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으로 혼자 사는 경민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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