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4 13:08 / 기사수정 2018.12.04 13:1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양동근과 소녀시대 수영, 서현 그리고 이지애가 승일희망재단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루게릭병 환우이자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박승일 그리고 션과의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승일희망재단의 설립 전부터 지금까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해 직접 후원을 하거나 모금을 위한 '루게릭 희망콘서트'에 사회자 또는 가수로 여러 차례 재능기부로 참여해 홍보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왔다.
뿐만 아니라 승일희망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기부상품 브랜드 위드아이스(WITHICE)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도 했을 뿐만 아니라, 2014년에 이어 2018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여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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