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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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강백호 '대상과 신인왕이 함께'[포토]

기사입력 2018.12.04 13:06



[엑스포츠뉴스 소공동, 김한준 기자] 4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두산 양의지와 KT 강백호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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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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