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4 09:50 / 기사수정 2018.12.04 09: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소민이 라디오 DJ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소민은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새로운 DJ로 발탁, 지난 3일 청취자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정소민은 “언젠가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그 꿈이 이뤄졌다”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어떤 DJ가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영스’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답을 찾아가겠다”며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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