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17:39 / 기사수정 2018.12.03 17:4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1인 크리에이터 밴쯔가 먹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고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에는 밴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밴쯔는 '먹방 대가'답게 다양한 먹방 에피소드를 밝혔다. DJ 김진수는 "지금까지 생방송을 진행하다가 사고가 있었냐, 가장 기억에 남는 사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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