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오영주가 파리 여행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짧게 있었던 파리, 담에 또 올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체크 코트로 멋을 낸 그는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오영주는 최근 회사를 퇴사하고 방송인으로 전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오영주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