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09:37 / 기사수정 2018.12.03 09:3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영화 '도어락'이 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츄잉챗을 개최한다.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감 스릴러다.
이번에 개최하는 '도어락' 롯데시네마 츄잉챗은 연출을 맡은 이권 감독과 배우 공효진, 김예원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비로쇼해 대전 센트럴, 부산 광복점과 카카오 TV 롯데시네마 채널 카카오 라이브를 통해 전국 동시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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