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09:30 / 기사수정 2018.12.03 09:3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이수경이 '왼손잡이 아내'로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KBS 새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다.
여주인공 오산하 역에는 이수경이 낙점됐다. 앞서 이수경은 '마이 리틀 베이비', '식샤를 합시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는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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