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1 09:40 / 기사수정 2018.12.01 09: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일 방송되는 SBS 신개념 음악예능 ‘더 팬’에 첫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JYP 비밀병기’가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 셀럽으로 등장한 2PM 준호는 “추천하는 내가 더 떨리는 것 같다”면서도 “JYP의 비밀병기”라며 예비스타를 소개했다.
등장만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 예비스타는 격정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비주얼로 모두를 사로잡았고, 유독 관심을 보였던 보아는 “얼굴이 이미 연예인”이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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