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1 09:00 / 기사수정 2018.12.01 09: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미추리 8-1000’이 화제성은 물론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핫 예능’임을 입증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미추리’는 분당 최고 시청률 4.7%(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오르며 꾸준한 시청률 상승곡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미추리’는 천만원을 향한 멤버들의 두 번째 추리 싸움이 펼쳐진 가운데, 양세형을 제외한 멤버들은 힌트 도구 두 개를 가졌다.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1등 하기 위해 블랙핑크 멤버들과 방 탈출카페에 갔다왔다”는 제니는 사전 공부효과 덕인지, 빠른 속도로 힌트를 캐치해냈고, 임수향 역시 힌트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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