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1 08:10 / 기사수정 2018.12.01 08: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의 매니저가 군 장병들의 뜨거운 팬심에 ‘샤방샤방’으로 보답한다. 그의 구성진 흥에 이영자는 물론 장병들까지 엄지를 척 세우며 감탄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1회에서는 군 장병들의 뜨거운 팬심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영자와 매니저가 800명 군 장병들을 위해 떡볶이와 순대를 쏜다. 특히 이영자는 직접 순대를 썰어주는 것은 물론 장병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러주는 모습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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