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16:14 / 기사수정 2018.11.30 16:1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정하담이 tvN '물비늘'에 합류한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물비늘'은 서로를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미움인지 알지 못하는 두 남녀가 장례식장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며칠간의 이야기다.
정하담은 극 중 주인공 진철(전성우 분)과 결혼을 앞둔 아영으로 분한다. 아영은 미래를 약속한 연인 진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확고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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