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14:04 / 기사수정 2018.11.30 14:0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12월 1~8일, 2주간에 걸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가요계의 영원한 두 별, 故 김현식과 유재하의 명곡들로 꾸며진다.
지난 1980년 1집 앨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1990년 11월 1일, 간경화 투병 끝에 33세의 젊은 나이에 별세한 故 김현식은 거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내 사랑 내 곁에', '비처럼 음악처럼'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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