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10:13 / 기사수정 2018.11.30 10:1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올해 12월 31일 활동을 끝으로 밴드 마무리를 선언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바자' 화보의 주인공이 됐다.
'바자'의 이번 화보에는 멤버들의 얼굴과 그들이 사용해 온 악기의 모습이 담겼다. 거기에 멤버들이 특별히 좋아했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곡이 타이포그래피로 한데 어우러졌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mono'를 제작하며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제하고 간결한 음악을 만들었듯이, 이번 화보도 오로지 그들의 얼굴, 악기, 노래에만 초점을 맞줬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