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09:16 / 기사수정 2018.11.30 09:1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의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12월 1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펫츠고!댕댕트립'에 출연해 약 1살 된 반려견 마누와 첫 만남 사연부터 행복한 현재 생활까지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마누와 미국 여행을 떠나는 문정희는, 여행 가기 전부터 마누를 위한 세심한 준비를 하고, 여행을 가서도 반려견의 재롱에 엄마 미소를 짓는 등 영락 없는 '마누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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