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07:21 / 기사수정 2018.11.30 07: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황후의 품격'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은 9.3%(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7.9%)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후가 된 장나라와 최진혁이 궁에 입성했다. 하지만 신성록은 장나라 몰래 이엘리야와 밀회를 즐기며 분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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