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16:18 / 기사수정 2018.11.29 16:2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김영서가 연극 '엄마의 편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엄마의 편지'는 급격한 노령화를 맞고 있는 우리 시대에 던지는 화두와 같은 작품으로 이미 저출산과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우리의 현실에서 노인들의 병고와 질병을 치매라는 소재를 다룬 연극이다.
이번 연극 '엄마의 편지'에서 김영서는 엄마 역할인 맡은 최선자와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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