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14:56 / 기사수정 2018.11.29 14: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신하균이 '나쁜형사'로 2년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나쁜형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신하균은 '피리부는 사나이' 이후 2년만에 '나쁜형사'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그는 "장르가 주는 매력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