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10:45 / 기사수정 2018.11.29 11:1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뇌피셜'에 출연해 김종민과 통통 튀는 입담을 뽐낸다.
29일 오후 5시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될 히스토리 채널 웹예능 '뇌피셜'에 구구단 멤버 세정, 나영, 하나가 출연한다. 구구단 멤버들은 김종민과 함께 '착한 거짓말을 해도 된다 vs 안된다'에 대해 무논리 토론과 함께 폭소유발 상황극을 선보인다.
김종민은 오늘의 굿토커 등장 전부터 본인의 토론 솜씨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하지만 구구단의 세정, 나영, 하나가 등장해 놀라운 입담으로 김종민을 당황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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