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09:42 / 기사수정 2018.11.29 09:4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강지환이 진상도 이겨내는 독보적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본사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진상(강지환 분)이 이루다(백진희)를 향한 알쏭달쏭한 마음으로 인해 롤러코스터와 같은 상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극 초반 백진상은 자신의 일에 적극적인 이루다의 행동에 의문을 품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게 된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은 이루다가 백진상을 좋아하는 것이라는 댓글을 달고, 이로 인해 백진상은 착각 아닌 착각에 빠짐과 동시에 묘한 기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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