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8 15:26 / 기사수정 2018.11.28 15:2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SBS '더 팬'이 높은 화제성에 힘입어 파격적인 재방송 특별편성 됐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더 팬'은 첫 방송부터 매력 넘치는 예비스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푹 POOQ' 등 주요 VOD 사이트에서는 신규 프로그램임에도 방송 직후 '다시보기 TOP3'에 진입했고,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와 유튜브 역시 김형서, 박용주 등 예비스타들의 이름은 물론 이들이 부른 음원과 원곡 검색량이 늘면서 검색어 순위에 진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