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8 14:30 / 기사수정 2018.11.28 14:3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JBJ95 멤버 켄타가 노태현과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켄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하트"라는 문구와 셀카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엔 JBJ활동을 함께 했던 핫샷 노태현과 켄타가 미소를 짓고 있다. 활동 기간이 겹쳐 음악방송에서 만난 듯한 둘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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