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8 09:05 / 기사수정 2018.11.28 09:0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장의수가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마쳤다.
27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3류 도박장 격투기 선수이자 지철(장혁 분)을 돕는 조력자 '상철'로 분해 스토리에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 장의수가 종영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첫 작품을 좋은 감독님, 선배님, 스태프 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매 순간 감사했다"며 "작은 역할이었지만 상철이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더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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