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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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키, 민서 손잡고 12월 컴백…"권태기 느낀 여자 심경 노래"

기사입력 2018.11.28 08:54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프로듀서 정키가 오는 12월 5일 민서와 함께 정규 앨범 ‘RETRO’로 컴백한다.

정키의 소속사 도우즈레코즈는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키의 12월 5일 컴백을 알리며 이번 정규 앨범 타이틀곡 ​’그래서’의 객원 보컬인 민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비투비 육성재가 참여한 타이틀곡 ‘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과 함께 이번 정규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그래서'는 권태기를 느끼는 여자의 심정을 노래한 곡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민서만의 애틋한 음색과 복잡한 심정을 공감 가게 표현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민서가 참여하는 정키의 정규 앨범 ‘RETRO‘는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도우즈레코즈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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