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8 07:37 / 기사수정 2018.11.28 07: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반민정과 조덕제의 사건을 재조명했다.
27일 방송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반민정은 "난 가짜뉴스의 피해자다"라며 식당에서 돈을 요구했다는 이야기와 조덕제 성추행 혐의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조덕제는 영화 '사랑이 없다' 촬영 중 반민정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대법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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