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7:00 / 기사수정 2018.11.27 17:0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녹화 현장에서 "오늘 입맛이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30일 첫 방송되는 '사세요'는 스타들의 좌충우돌 재능 기부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하는 뻔한 기부가 아닌 흥미롭게 자신의 재능을 살려 'Fun한 기부'를 하자는 것을 모토로 삼는다.
매주 두 명의 게스트는 주어진 5만 원에 자신의 재능을 더해 더 많은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움직인다. 최종적으로 더 많은 기부금을 모은 사람의 이름으로 기부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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