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10 11:06 / 기사수정 2009.09.10 11:06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최근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그램을 꼽자면 단연 MBC게임의 '스타무한도전'이 아닐까 싶다.
2005년 10월 첫 방송 이후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MC들은 물론, 비시즌 기간에는 프로게이머를 초대해 스타크래프트의 다양한 유즈맵을 직접 공략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스타무한도전' MC들은 유즈맵을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친한 사람들과 모여서 서로 비판도 해가면서 하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스타무한도전 MC들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영상은 오는 14일 오후 5시에 업데이트됩니다.
[영상/편집=엑스포츠뉴스 정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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