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4:29 / 기사수정 2018.11.27 14:3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샤이니 키의 첫 정규 앨범 ‘FACE’(페이스)가 글로벌한 관심을 얻고 있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K-POP 스타 키가 샤이니 멤버로 활동한 지 10년이 됐다.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 배우, 예능인이기도 한 키는 첫 솔로 앨범 ‘FACE’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키의 솔로 데뷔와 첫 정규 앨범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빌보드는 타이틀 곡 ‘센 척 안 해 (One of Those Nights)’에 대해 “크러쉬와의 듀엣이 돋보이는 이 곡은 도입부에 키의 감성적인 보컬에 리드미컬한 박수 소리, 부드러운 기타 스트링이 어우러져 있으며, 키는 두 번째 후렴구에서 가성처리 고음을 선사한다”고 소개했으며, “키는 곡 전체에 세련된 안무를 보여주며, 특히 비가 쏟아지는 예술적인 배경에서 안무의 절정을 선보인다”고 뮤직비디오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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