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3:43 / 기사수정 2018.11.27 13: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공효진이 '공블리' 타이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27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 인터뷰가 진행됐다.
공효진은 '도어락'을 통해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그는 "원래 잘 못보고 피하는 편인데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더 신경쓰게 됐고 결국 고민 끝에 하게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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