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1:09 / 기사수정 2018.11.27 11:1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정준원이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에 캐스팅됐다.
27일 정준원 소속사 측은 "정준원이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에서 '국종복'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은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박신양 분)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박신양, 고현정, 변희봉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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