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0:38 / 기사수정 2018.11.27 10:4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27일 방송 예정인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는 타일러를 뛰어넘는 뇌섹남 게스트가 등장한다.
'문제적 남자'에는 국제 정보 올림피아드 대회 1위부터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까지 휩쓸었던 B브랜드의 현 부사장과 상위 0.0001% 수능성적의 엘리트 출신이자 4년 연속 광고대상을 휩쓴 마케팅 이사가 출연한다. MC 전현무는 "이런 분들이 예능 방송에 나올 줄은 몰랐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두 게스트는 문제 풀기에 돌입한 뒤 본격적인 실력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뇌풀기에서 단 5초 만에 문제를 푸는 등 수준급 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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