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09:03 / 기사수정 2018.11.27 09: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강부자가 전미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강부자와 전미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부자와 전미선은 10년째 연극에서 모녀로 호흡하고 있다. 강부자는 "내 친딸은 미국에 있다. 그래서인지 전미선이 더 친딸같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