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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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이동건, 이제훈 구하려다 납치됐다 '목숨 위기'

기사입력 2018.11.26 22:1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여우각시별'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31회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이 조부장(윤주만)을 만나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부장(윤주만)의 부하들은 공항에 나타났다. 이수연은 조부장의 부하들을 따라갔고, 이를 안 오대기(김경남)은 이수연을 막아섰다. 

그러나 최무자는 오대기에게 무전을 보냈고, "보안팀들 거기서 철수한다"라며 지시했다.

이후 서인우(이동건)는 이수연을 구하러 갔지만 끝내 조부장에게 납치됐다. 이수연 역시 막무가내로 폭행을 당했다.

게다가 조부장은 서인우에 대해 "바다에 던져버려"라며 지시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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