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16:44 / 기사수정 2018.11.26 16:50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신과의 약속' 오현경이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담아낸 휴먼 멜로 드라마다. 오현경은 극 중 천방지축 야심녀 재희로 분했다.
이날 재희는 남편 기일에 맞춰 아들과 입국했고 흰 국화꽃다발과 함께 바로 시댁으로 향했지만, 집에 들어서자마자 시어머니(신복숙 분)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말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