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16:17 / 기사수정 2018.11.26 16: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공효진이 '도어락'과 다른 스릴러 영화와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26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공효진은 '도어락'을 현실밀착형 스릴러라고 정의했다. 그는 "어떤게 2018년에 어울리는 스릴러일까 생각했다"라며 "당장 이런 사건이 뉴스에 나와서 어색하지 않을 일이다. 도시괴담처럼 얘기할 수 있는 사건이라 더 무섭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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