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10:17 / 기사수정 2018.11.26 10:2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뮤직 토크 콘서트 '더 스테이션(THE STATION)' 11월 공연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더 스테이션' 11월 콘서트는 지난 25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열렸다. '혼자서도 잘해' 역을 테마로 MC 장윤주를 비롯해 다채로운 끼와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여자 솔로 아티스트 효연, 키썸, 민서가 출연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신예 보컬리스트 민서는 '널 사랑한 너', '질투하나봐', '멋진 꿈' 등 달콤한 음색과 깊은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등장한 실력파 래퍼 키썸은 '심상치 않아', '100%'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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