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31
연예

'아는형님' 윤균상 "키 191cm, 김유정과 애정신 힘들다"

기사입력 2018.11.24 21:31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윤균상이 자신의 실제 키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주연 김유정, 윤균상이 출연했다. 

이날 윤균상은 자신의 키가 191CM라고 밝혔다. 윤균상은 "키 커밍아웃한지 얼마 안됐다. 유치원 때부터 항상 제일 컸다. 중학교 졸업할 때 183CM였다"라고 고백했다. 이 가운데 과거 사진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윤균상은 "김유정과 애정신 찍을 때 힘들다. 얼굴을 마주봐야 하는데 포옹을 하면 경추가 아프다고 한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JTBC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