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3 22:21 / 기사수정 2018.11.23 22: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故김주혁과 김향기가 남녀조연상을 받았다.
23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39회 청룡영화상이 진행됐다.
남우조연상 후보로는 '신과함께-죄와 벌' 김동욱, '독전' 故김주혁, '1987' 유해진, '버닝' 스티븐 연, '공작' 주지훈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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