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3 15:43 / 기사수정 2018.11.23 15: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권수현이 '일억개의 별'로 만난 박성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진행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종영 인터뷰에서 권수현은 "드라마가 끝나서 마냥 아쉽다"라고 말했다.
권수현은 극중 경찰 엄초롱으로 변신해 선배 박성웅과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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