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3 11:36 / 기사수정 2018.11.23 11:3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틀트립' 성시경과 박준우가 '볼로네제' 소스의 본고장이자 이탈리아 대표 미식도시 '볼로냐'로 향했다.
24일 방송되는 KBS '배틀트립'은 'MC특집-미식여행'을 주제로 MC 이휘재, 셰프 이원일, MC 성시경, 박준우가 팀을 이뤄 두 번째 미식 여행 설계 배틀을 펼친다.
성시경과 박준우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미식의 도시' 볼로냐에서 폭풍 먹방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성시경은 "볼로냐는 바로 나의 도시다"라며 엄청난 먹거리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