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3 11:10 / 기사수정 2018.11.23 11:1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이 디즈니 라이브액션으로 재탄생한다.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라이온 킹'이 2019년 7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포스터와 예고편을 전 세계 동시 최초 공개했다.
'라이온 킹'은 사자들이 지배하는 사바나에서, 아버지인 킹 무파사를 이어 왕이 될 사자 심바와 동료들의 운명과 모험을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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