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3 11:27 / 기사수정 2018.11.23 12: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장수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가 포상휴가를 떠난다.
23일 복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코미디 빅리그'는 오는 29일부터 2박 3일간 괌으로 포상휴가를 간다.
이번 일정에는 박나래, 장도연, 양세찬, 문세윤, 황제성, 최성민 등 '코미디 빅리그'를 이끌고 있는 대세 개그맨들도 총출동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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