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3 09:15 / 기사수정 2018.11.23 09:1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민혁과 기현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K팝 아티스트'에 대한 책임감을 밝혔다.
최근 민혁, 기현은 K팝 뉴스 사이트 '숨피(Soompi)'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몬스타엑스 심층 다큐멘터리 'When you call my name'을 통해 K팝 아티스트에 대한 책임감과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민혁은 "아티스트라는 말도 굉장히 좋은 말이며, 어느 누구도 듣고 싶은 말, 모두가 가지고 싶어하는 말"이라며 "거기에 K팝이라는 장르를 대표할 수 있는 이름이 붙으니까 지금 저희한테 있어서는 가장 큰 명칭"이라며 몬스타엑스에게 의미하는 'K팝 아티스트'의 정의를 내렸다. 또한 "내가 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를 몬스타엑스라고 부를 때, 특별한 사람이 된다"며 무한한 지지와 응원을 주는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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