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2 13:01 / 기사수정 2018.11.22 14:0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박재민과 우주소녀 은서가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스나이퍼로 변신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특전사에 도전한 '독전사' 10인의 특수전학교 마지막 이야기와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10인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 등을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22일 박재민과 은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사격술 예비훈련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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