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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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그저 신기한 스페셜포스의 두 선수

기사입력 2009.09.06 13:48 / 기사수정 2009.09.06 13:48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통합 프로리그의 챔피언을 가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의 2회차 경기가 6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렸다.

1세트 스페셜포스 경기에서 이스트로가 승리를 따낸 가운데, 2세트는 스타크래프트의 경기로 진행된다.

1세트를 따낸 이스트로 스페셜포스 팀 박귀민과 강주호가 4세트에 출전하는 스타크래프트 팀 신상호의 연습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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