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1 17:55 / 기사수정 2018.11.21 17:5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NCT127 멤버 도영이 풋풋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도영은 NCT127 공식 인스타그램에 "시즈니들 안녕하세요. 오늘의 관리자 도영입니다. 오늘 제가 관리할 sns의 테마는 추억여행입니다. 오늘 12시가 다 되어 갈쯤 여러분은 갓도영을 외치게 될 것입니다. 첫 시작은 가볍게 과거의 도영"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토끼와 닮은 앞니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올라온 사진 속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초조한 얼굴을 하고 있다. 현재와는 또 다른 귀여움과 풋풋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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