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1 11:21 / 기사수정 2018.11.21 11: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하정우가 'PMC: 더 벙커' 속 영어 대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하정우는 영어로 거의 모든 대사를 소화했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맞다. 그런데 이 정도로 영어를 잘하진 못한다. 보고나면 많이 오해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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