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청순+시크+우아 완벽 소화…역시 화보 장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유진이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정유진은 패션 매거진 싱글즈 12월호를 통해 ‘말린 꽃과 과일’이란 콘셉트의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MLBB 로지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룩을 선보이며 청순함부터 시크, 우아함을 소화했다. 화보의 콘셉트에 들어맞는 시선 처리, 제스처를 연출하며 어느 때보다 솔직 당당한 매력을 담아냈다.

정유진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강희수 역을 맡아 여사친 매력을 선보였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tvN 드라마 ‘밀어서 감옥해제’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정유진의 화보는 싱글즈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hj333다.0@xportsnews.com / 사진= 싱글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